“키오스크로 접수·수납 업무 줄이세요”...국내 최초 차트와 연동된 키오스크 …
동물 전용 이미징 장비 및 전자차트 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 www.woorien.com)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접수&수납 및 용품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 ‘wemanager(위매니저)’가 60대 판매를 기록했다.
‘위매니저’는 국내 최초로 차트와 연동된 키오스크로 출시 이후 1인 동물병원부터 대형 동물병원까지 다양한 규모의 병원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핸드폰 번호와 QR코드만으로 보호자 스스로 접수와 수납이 가능하고, 용품까지 구매할 수 있어 병원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임으로써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매니저’를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서울의 A 1인 동물병원에서는 “데스크가 부재 중일 때 보호자가 스스로 접수하고 대기할 수 있어 직원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만족해했다.
직원이 30명 이상인 대형 B 동물병원에서도 “접수와 수납 단계가 간단해서 보호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젊은 손님들의 활용도가 아주 높다”며 “환자가 많이 몰렸을 때 더욱 유용할 뿐만 아니라 용품 구매가 많다보니 보호자들이 직접 사료나 용품을 스캔하고 결제까지 해결해 훨씬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우리엔은 ‘위매니저’ 60대 판매를 기념해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위매니저’를 구입할 경우 월 10만 원대로 장비를 도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엔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1661-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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