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샛별 동물보건사,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시행 가이드 제공

한국동물보건사협회(회장 김수연, 이하 동보협)가 ‘심장이 멈춘 순간, 생명을 구하는 기술: CPR 완벽 가이드’ 웨비나를 7월 20일(토)부터 30일(화)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최샛별 동물보건사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의는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을 완벽하게 시행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보협 측은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 동물보건사의 역할이 막중하다. 긴급 상황에서 동물보건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건사가 동물 심폐소생술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강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강의는 7월 8일(월)부터 17일(수)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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