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A 2024’ 초록 접수 마감...사전등록 9월 10일(화)까지
상태바
‘FAVA 2024’ 초록 접수 마감...사전등록 9월 10일(화)까지
  • 강수지 기자
  • [ 277호] 승인 2024.08.05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의성 등 기준 따라 평가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2024)’ 초록 접수가 많은 관심 속에 마감됐다.

초록 수락 여부 공지는 8월 7일(수) 개별 이메일로 공지될 예정이며, 초록 수상 자격 요건은 △초록 제출자 중 구두 또는 포스터 채택 공지 받은 자 △FAVA 2024 등록비 납부 완료한 자 △FAVA 2024 현장 참석자다.

수상 평가는 △연구의 창의성 △연구방법의 체계 및 타당성 △연구 결과 완성도 △학문적 기여도 등 기준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FAVA 2024 측은 “전문지식과 경험,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저명한 연사분들을 초청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AVA 2024’ 사전등록은 9월 10일(화) 마감된다. FAVA 2024 공식 홈페이지(www.fava2024.org) 회원가입 후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본지 단독 인터뷰] 성제경(SNU반려동물검진센터) 이사장 “당초 취지대로 운영할 것....지켜봐 달라” 
  • 대구·경북 수의사들, 서울대 앞 ‘SNU 1인 릴레이 시위’
  • ‘경기수의컨퍼런스’ 7월 19일(토)~20일(일) 수원컨벤션센터
  • 특수동물의학회 ‘제2회 학술대회’ 6월 22일(일) 서울대 스코필드홀
  •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 동물병원 진출”
  • 이안동물신경센터로 복귀하는 김 현 욱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