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하가 뭐예요?”
최이돈(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이 인터뷰에서 “병원 직원들이 카하 회장으로 추대됐다는 소식을 듣더니 카하가 뭐냐는 질문을 했다. 이 질문을 듣고 카하 인지도를 높여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었다”고 했다.
“80살까지 진료하며 사회에 기여할 것”
장경미(세계로동물의료센터) 원장은 ‘클리닉탐방’ 인터뷰에서 “갖고 있는 좋은 능력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마음으로 80살까지 동물들을 진료하고 치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틀간 고양이 이야기만 할 수 있어”
장효미(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학술위원장은 ‘세미나 프리뷰’ 인터뷰에서 “이번 ‘KSFM 컨퍼런스’는 고양이에 미친 사람들이 이틀 동안 질리도록 고양이 이야기만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