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글로벌 반려동물 기업 엘랑코(ELANCO)의 ‘아토케어 스팟온(Atocare-spot-on)’을 출시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지난해 엘랑코와 제품 독점 공급 계약 체결 후 반려동물 유산균 영양제 ‘프로엔테릭’에 이어 ‘아토케어 스팟온’을 출시했다.
‘아토케어 스팟온’은 반려동물의 피부케어 솔루션을 위해 피부과학으로 검증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Biosfeen®(세라마이드+스핑고미엘린)’이 피부 장벽 회복 능력을, ‘Dermial®(히알루론산+콜라겐)’이 수분 보유와 피부 재생 효능을 갖추고 있으며, 피부염증 매개인자(PGE2) 감소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피부 보습과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팟온(spot-on) 타입으로 피부 흡수에 최적화돼 있어 반려동물 목욕 및 세정 후 도포할 경우 가장 뛰어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아토케어 스팟온’은 현재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의 선진국인 유럽을 비롯해 많은 국가의 동물병원에서 처방되며 8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피부과학이 검증하고 보호자가 인정하는 피부케어 솔루션 제품이다.
허지윤(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부사장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노력은 더욱 다양한 영양제와 케어 제품 출시로 이어질 것이며, 그 과정 속에서 보호자들과의 선명한 소통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활문화를 발전시키는 시스템과 서비스로 완벽을 기하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