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CNH(대표 최인덕)가 금호디알 ‘EMOD-V1’와 프리미엄 DR ‘V2-Pro’ 한정판매를 단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고주파 엑스레이'까지 포함시킨 파격 조건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임상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금호 측은 “동물용 DR 가격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금호CNH가 성원에 보답하고자 착한 가격으로 한정판매 행사를 단행하게 됐다”며 “특별히 공간 활용도가 높은 '100mA 고주파 엑스레이'까지 드리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EMOD-V1’는 5대 한정가로 1,890만원에, 프리미엄 DR ‘V2-Pro’를 5대 한정 2,490만원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DR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출시된 ‘V2-Pro’는 4,836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며, 소규모 동물병원에서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엑스레이를 손쉽게 디지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A/S 보증기간 4년이 끝난 이후에도 별도의 유지보수 계약 없이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플랫패널과는 달리 Multi-CCD 방식으로 부분수리가 가능해 유지보수 비용이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Retrofit형 디지털 X선 센서를 위해 ‘V2-Pro’는 Multi-CCD Detector 방식을 확립, 동물병원 내 어떠한 촬영환경에서도 설치만 하면 디지털화가 가능하고, 기존 X레이가 저용량이어도 설치가 가능해 이번 한정판매에 대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한정판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호CNH(031-532-665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