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인터뷰⑦] 이나은(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원장 | 오로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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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⑦] 이나은(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원장 | 오로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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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11호] 승인 2026.01.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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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부위 활용 폭 넓고 보호자 신뢰도 높인 탁월한 옵션"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은 오로레이저 자문의 병원으로서 피부과 진료에 필요한 임상 장비를 폭넓게 갖추고 있으며, 오로레이저를 활용해 피부질환을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병변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Q. 오로레이저의 특장점은
오로레이저는 듀얼 파장 기반의 동물 피부 전용 레이저로서 알레르기성 피부염, 외이염, 지간염, 농피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서 염증 완화와 감염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1450nm 레이저는 진피층의 만성 염증을 완화하고, 415nm 블루 레이저는 표피층 박테리아와 말라세치아를 효과적으로 살균한다.

특히 collimated 방식의 핸드피스는 화상 위험을 낮추면서 필요한 부위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얇은 피부를 가진 반려동물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Q. 보호자들의 반응은 어떤가
보호자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장점은 통증이 거의 없는 시술이라는 점이다.
원할 경우 보호자가 직접 치료 과정에 참관하거나 자신의 손등에 레이저를 조사해 보며 안전성을 경험하도록 안내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치료 신뢰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며 “약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 만족도가 높다.

Q. 오로레이저 추천 케이스는
전신보다 국소적으로 증상이 심한 환자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중 특정 부위만 악화된 경우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사용이 부담되는 환자, 혹은 이미 항생제 내성이 형성된 환자에게 좋은 대안이 된다.

알레르기가 있는데 외이염만 심하거나 발 사이 지간염이 반복되는 케이스처럼 부위별 집중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 폭이 넓다.

Q. 기억에 남는 적용 사례가 있다면
후지마비로 스스로 배뇨하지 못해 지속적으로 소변이 닿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던 환자가 기억에 남는다. 해당 부위를 소독하면서 오로레이저를 병행하자 염증이 꾸준히 호전되었고, 관리가 한층 수월해졌다. 단순 피부 시술을 넘어 생활 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Q. 오로레이저에 대한 견해
오로레이저는 모든 피부질환의 단독 치료는 어렵지만 약물치료를 보완하고 약물 의존도를 낮추는 데 유용한 옵션이다. 

특히 1차 동물병원에서 흔한 알레르기, 감염성 피부질환의 국소 치료에 적용하면 치료 폭을 넓히고, 재내원율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보호자들이 약물 외 치료 선택지를 선호하는 흐름 속에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여준다는 점도 강점이며, 비용 대비 가치 역시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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