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우연철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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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우연철 후보 당선
  • 김지현 기자
  • [ 312호] 승인 2026.01.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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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기호 2번 우연철 후보가 당선됐다. 
처음으로 100% 인터넷 투표로 진행된 이번 대수회장 선거는 1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 투표를 마감, 개표 결과 유권자 8,754명 중 6,798명이 투표(최종 투표율 77.66%), 우연철 후보가 2,946표를 얻으며 43.3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영민 후보는 1,882표(27.68%), 박병용 후보 1,548표(22.77%), 김준영 후보 422표(6.21%)를 기록했다. 

우연철 당선자는 “굉장히 무거운 마음이 든다. 공약을 만들면서도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어떻게 순서를 매겨서 어느 것부터 실천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며 “하루에 50~60개 동물병원을 돌면서 추천서를 천장 넘게 받았고, 회원들만 2천명 정도 만난 것 같다. 젊은 수의사들이 잘 만나주지도 않아서 수의사회가 해야 되는 제일 큰 일은 마음을 열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굉장이 어려운 길이었는데, 앞으로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책임이나 제가 약속했던 부분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특별히 허주형 회장님은 중립을 지키시기 위해 많이 노력하셨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유권자 휴대폰 개인별로 발송된 고유 URL을 통해 선거인 인증번호(면허번호) 입력 후 투표, 이번 선거는 지난 27대 선거보다 유권자가 1천명이 더 늘어난 8,754명의 선거권자를 확보한 가운데 4명의 후보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최종 투표율 77.66%를 기록, 지난 선거 70% 보다 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우연철 당선자(우)가 김은선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우연철 당선자가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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