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이 올라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해진 것이 병원내의 위생관리다. 최근에는 메르스, 에볼라 등의 바이러스 질환이 증가하면서 병원 내 위생관리 및 감염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러한 병원내 위생 및 감염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바이오사이더’다.
(주)메덱스(대표 김경동)가 수의계 총판을 맡은 한국코스믹라운드의 미산성차아염소산수(소독수) 발생장치 ‘BIOCIDER(바이오사이더)’는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동물의료용 살균수, 미산성차아염소산수 생성장치로 병원내의 위생관리, 기기소독,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탈취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바이오사이더’가 생성해 내는 살균소독수인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동물의 전염성 질병,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돼지 콜레라바이러스, 뉴캣슬병바이러스, 홍역, 살모넬라, 브루셀라, 구제역, 돼지 인플루엔자, 고양이 호흡기 질병 증후군 등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 세균아포 살균과 병원 내 각종기구 및 애견용품 살균소독, 공중 부유균과 원인균을 제거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바이오사이더’는 기존의 위생관리 및 소독용 외에도 생성해 내는 살균소독수인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활용해 각종 피부질환, 급만성 창상, 화상, 피부트러블, 수술 후 창상, 세정소독, 피부궤양, 화농, 습진, 피부 구진 및 알레르기, 안구질환 및 귀질환 보조치료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바이오사이더’가 생성해내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사용 후 잔류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고, 식품의 맛, 색, 냄새, 영양소 등에 영향을 주지 않아 편리하게 수돗물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바이오사이더는 이미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과 일본식품분석센터의 안전성 시험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