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 검사는 ‘프로챌’로
㈜프로챌코리아(대표 조동진)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임상병리검사 장비사업에 본격 진출한 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장비와 검사 데이터의 신뢰성이 입증된 브랜드인 cobas Series의 ‘cobas c111’과, 중국산이지만 경제적인 가격과 안정된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일본 Hitachi Chemistry를 제패한 ‘Mindray Chemistry BS Series(BS800, BS400, BS390, BS330, BS120)’, 동물병원 전용 반습식 장비로서 생화학, 전해질, 호르몬 일부까지 장비 하나로 검사가 가능한 가장 경제적인 ‘AmiShield(아미쉴드)’까지 높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임상병리검사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열리 ‘제2회 개원 아카데미’에서는 삼성 동물임상화학분석기 ‘VET PT10V’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VET PT10V’의 5분 30초라는 짧은 검사시간을 체험한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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