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사이드, ‘헤파카디오-Q10’·‘티비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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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사이드, ‘헤파카디오-Q10’·‘티비탄’ 인기
  • 박천호 기자
  • [ 6호] 승인 2014.06.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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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개선 및 피부감염 고민 다 끝났다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선보인 심장보조제 ‘헤파카디오-Q10(HEPACARDIO-Q10)’와 피부감염증 치료제 ‘티비탄(TIBITAN)’ 정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헤파카디오-Q10’은 만성판막질환에 의한 울혈성심부전증상의 개선 및 심근 영양공급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으며, 임상수의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헤파카디오-Q10’의 효능 및 효과는 △간기능·지방간 개선 △담즙분비 촉진 등에 의한 급성 간질환 환자의 증상 개선 △협심증, 급성심근경색, 만성심부전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에 의한 심근대사 장애 개선 △동맥경화 예방 △항생제·항암제 등으로 인한 심근 및 간 손상 억제 △체중 조절 및 지방대사 개선 △면역력 증진 및 피로 회복, 근육 강화 △관절염 증상 완화 및 치료 보조 △혈류촉진 및 혈관보호 등 다양하다.

 


‘티비탄’ 정은 개에서 Malassezia Spp.와 Microsporum Spp.를 포함한 피부감염 사상균류에 의한 진균성 피부감염증과 이에 따른 소양감, 발적, 비듬 등의 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
케어사이드 관계자는 “Malassezia Spp.에 대한 ‘티비탄’ 정의 효력 시험 결과, 증상이 심한 실험군4를 제외한 나머지 3군은 처치 후 7일째에 급격히 감소하였고, 그 중 증상이 약한 실험군1은 7일째에 Malassezia Spp.가 치료됐다”며 “실험군2와 3은 처치 후 14일에 치료가 끝났고, 실험군4도 처치 후 28일에 원인균이 배양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Microsporum Spp.에 대한 ‘티비탄’ 정의 효력시험 결과, 증상이 약했던 실험군2와 실험군3의 경우 처치 7일 이후 진균이 배양되지 않았다”며 “실험군1은 처치 후 14일 전에, 가장 심한 증상을 가졌던 실험군4의 경우 처치 후 28일 전에 관련 진균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티비탄’ 정을 이용해 Malassezia Spp.와 Microsporum Spp.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은 최대 4주로 설정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케어사이드(031-8018-2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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