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 전시로 시선 끌어
(주)펫매니아(대표 강호훈)가 ‘2016 광주펫쇼’ 전시부스에서 광주지역 반려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료와 간식부터 샴푸, 방석, 장남감, 미용, 고양이 모래, 고양이장까지 반려동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펫매니아는 이번 전시장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펫매니아의 스테디셀러인 ‘브라질 껌’과 ‘크런치&츄이 발포껌’은 여전히 인기가 좋았다.
‘브라질 껌’은 콜라겐 조직이 살아 있는 천연껌으로 두툼한 가죽 두께를 유지해 오랫동안 씹을 수 있어 반려동물들이 좋아하고, ‘발포껌’은 소가죽을 분쇄해 고압으로 퍼핑 성형한 후 우유를 첨가하거나 닭고기, 오리고기 등을 감싸서 씹어먹기 좋게 바삭하게 만든 껌 간식으로 기호성이 좋다.
또한 펫매니아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상처치료제 ‘이엠티 젤’과 ‘이엠티 스프레이’는 천연콜라겐으로 만든 반려동물 전용 상처치료 연고와 스프레이로 주목받았다.
화상을 포함해 모든 상처부위의 세균감염을 막아 주고, 통증과 가려움을 완화시켜 주며, 지혈작용을 도화 빠른 치유를 도와준다. 특히 독성과 부작용이 전혀 없어 매우 유용한 구급약이자 전문치료제다.
펫매니아 측은 “이번 전시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올해도 신제품들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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