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Y 2000’ 동물병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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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Y 2000’ 동물병원 제격
  • 김지현 기자
  • [ 83호] 승인 2016.07.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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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메드, 가성비 뛰어난 DR로 주목
 

이화메드(대표 이겸차)의 ‘ERAY 2000’가 뛰어난 가성비와 고화질 영상으로 임상수의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RAY 2000’는 동물병원에 최적화된 DR로서 콤팩트한 디자인과 고화질 영상은 동물병원에 제격이다.
CMOS 카메라 방식으로 필름 같은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데다 영상획득 시간도 4~6초로 짧고,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임상수의사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특히 가격 인하로 임상수의사들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이화메드 측은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ERAY 2000’은 가성비가 뛰어나 동물병원에 가장 적합한 DR로 원장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가격에다 영상까지 뛰어나고, 파손위험도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보증 기간은 물론이고, 이후에도 부담 없이 관리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메드는 ‘ERAY 2000’를 구입할 경우 직접 제조한 납복과 갑상선보호대, 납장갑 등 방어복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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