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뮤니티, 대소변 냄새 감소 및 활동성 좋아
(주)도기뮤니티(대표 손중현)의 반려견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켜주는 착한 면역지킴이 음료 ‘도뮤워터’가 보호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뮤워터’는 산책이나 운동 후에 더 잘 마시며, 냉장보관 후 급여하면 더욱 좋아한다.
특히 ‘도뮤워터’를 마신 반려견은 대소변 냄새가 크게 감소하고 활동성이 좋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료를 잘 먹는 반려견은 사료와 ‘도뮤워터’를 적당량 섞어 주고, 약초향에 민감한 반려견은 ‘도뮤워터’와 물 적당량을 섞어 주면 된다.
도기뮤니티 측은 “약초향을 예민하게 느끼는 반려견에게는 일주일 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면서 “반려견의 면연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반려인의 소중한 관심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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