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5년 완전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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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5년 완전인증 획득
  • 김지현 기자
  • [ 103호] 승인 2017.05.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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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학생 및 교수 영역 특히 우수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김일화)이 수의학교육 인증기간 5년의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원장 이흥식, 이하 인증원)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수의학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수의학교육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기간 5년의 ‘완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0일(수) 오전  11시  30분 수의과학회관 강당에서 ‘수의학교육 프로그램 인증  결과 발표 및 인증서 전달식’을 거행한다.

수의학교육인증평가는 △기관 효율성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자원 등 5개 영역50개 평가항목에 걸쳐서 평가를 실시한다.

수의학교육 평가인증 과정은 평가인증 설명회를 시작으로 평가대상 대학이 ‘자체평가보고서’를 인증원에 제출하면 이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 방문평가를 통해 평가한다.

충북대 수의대는 인증평가 진행기간 동안 평가단 회의 5회, 평가위원회 4회, 판정위원회 2회를 거쳐 지난 4월 27일 개업수의사, 교육평가 전문가, 수의학계 원로 등 8인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에서 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하고 판정해 강점과 약점을 포함한 인증결과를 통보받았다.

충북대 수의학교육 프로그램 평가인증 결과에 따르면, 충북대 수의대는 대한수의사회, 한국수의과대학장협의회 및 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여 마련한 수의학교육인증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하였으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5개 평가영역 50개 평가항목 중 10개 항목(20%)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고, 33개 항목(66%)이 적격이었으며, 학생영역과 교수영역에서는 특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충북대 수의대는 인증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전공과목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캡스톤디자인 과제 운영, 취업맞춤형 특강교육, 교과과정 개편, 역량 및 성과 기반교육 도입, 재생의학센터 및 제2동물의료센터 신설을 통한 임상교육 강화, 졸업논문 포스터 발표 의무화, 평생사제 및 학부 교실제 운영 등에서 매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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