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알러지 확실한 진단사료
로얄캐닌코리아(대표 박성준)가 알러지 가능성을 최소화 한 확실한 진단사료 ‘아날러제닉(Anallergenic)’을 출시했다.
성묘와 성견을 위한 ‘캣 아날러제닉’과 ‘독 아날러제닉’은 식이 알러지 진단을 위한 제한 식이 테스트 시 권장 제품이다.
‘아날러제닉’은 유리 아미노산과 저분량의 올리고 펩티드로 구성된 가수분해 깃털 단백질을 사용하고, 통 곡류 대신 전분을 사용해 기호성이 뛰어나다.
또한 오염을 최소화 한 생산방식으로 제조, 나이아신, 이노시톨, 콜린, 히스티딘, 판토텐산의 조합으로 피부를 통한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준다. 특히 항산화 복합물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활성산화를 중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AFR 증상 발생이 안정화된 고양이에 대해서도 임상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아날러제닉’의 적용질환은 △피부 및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는 식이 알러지 △식이 역반응과 관련된 아토피성 피부염 △염증성 장질환(IBD)에 좋다.
제품 문의 및 상담은 전화(080-041-51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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