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선진 문화 만든다
상태바
반려동물 선진 문화 만든다
  • 박천호 기자
  • [ 9호] 승인 2014.07.04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대학교·대한노인회, 일자리 창출 사업도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지난 6월 25일(수)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에서 대한노인회와 ‘노인-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선진 문화를 만들기’에 초점을 둔 △동물보호·복지 관련 청년 및 노인의 일자리 창출 △동물복지 관련 사업모델 발굴 △반려동물 관련 정책 연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관련 사업과 시장의 수요에 맞춰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양성과 자격증 관리, 반려동물 돌보미 서비스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송희영 총장은 “이번 대한노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관련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비윤리적 수의사 더 이상 설 곳 없어진다”
  • 무한경쟁 돌입한 ‘초음파 진단기기’ 시장 
  • [수의사 칼럼 ➆] 동물병원 수의사 근무복 입은 채로 외출해도 될까?
  • [클리닉 탐방] 지동범동물병원
  • ‘제2회 인천수의컨퍼런스’ 3월 24일(일) 송도컨벤시아
  • SKY그룹&코벳, 인도네시아와 수의영상분야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