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반려동물 수입 트렌드 및 선호도
상태바
[인포그래픽] 반려동물 수입 트렌드 및 선호도
  • 개원
  • [ 10호] 승인 2014.07.14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는 중국서, 고양이는 러시아서 대부분 수입한다

관세청이 지난 2010년 발표한 ‘애완동물 수입 트렌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수입국으로 강아지는 중국산이, 고양이는 러시아산이 가장 많이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입 분포를 보면 강아지는 중국산이 85.5%로 1위, 그 다음이 미국(7.5%), 유럽(2.6%)에 불과했다. 고양이는 러시아산이 85.2%로 1위, 그 다음으로 우즈베키스탄(11.1%), 미국(1.7%) 순이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반려동물 소비 실태’에 따르면, 강아지 품종으로는 말티즈(24.9%)를, 고양이는 페르시안(17.8%)을 가장 많이 길렀다.  입양비용도 개와 고양이 모두 10~30만 원 선이 가장 많았으며, 1회 평균 미용비용도 강아지 34,449원, 고양이 38,717원이었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300호 특집기획Ⅱ] 2025 동물병원 및 수의사 현황과 분포...반려동물병원 5,474개소 및 수의사 7,895명 종사
  • [300호 특집기획Ⅰ] 수의사의 미래를 묻다 | 변화하는 시장, 생존 전략은?①
  • 윤헌영(건국대) 교수팀과 김종인(VIP청담점) 원장팀, SCI급 논문 게재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 ①
  • 이영락 회장 서울대 총장에 직접 항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철폐하라”
  • [클리닉 탐방] 웨스턴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