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가 출시한 고양이 사료 ‘타미키튼’과 ‘타미어덜트’가 보호자는 물론 수의사들 사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타미키튼’은 1년령 이하의 어린 고양이와 임신 중이나 출산 후 어미 고양이에게 적합한 제품이며, ‘타미어덜트’는 1년령 이상의 성묘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두 가지 제품은 동물성 단백질 우위의 콘셉트와 완벽한 영양 밸런스, 피모 개선과 염증 완화를 위한 오메가 지방산 비율과 소화기관 건강을 위한 ANF 슈퍼 프리미엄 라인이다.
‘타미키튼’은 소화 흡수율을 높여 장 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양질의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성장기의 어린 고양이에게 여러 가지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해 준다.
뿐만 아니라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높아 성장기에 있는 고양이의 골격을 튼튼하고 강하게 형성하고, 치아 발달은 물론 윤기나는 털과 외형을 만들어 준다.

ANF 관계자는 “‘타미키튼’과 ‘타미어덜트’는 각 급여대상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고, 뛰어난 기호성으로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까지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며 “‘타미키튼’의 영양성분은 조단백질 34%이상, 조지방 22%이상, 조화분 8.5%이하, 조섬유 3%이하, 칼슘 1.1%이상이고, ‘타미어덜트’는 조단백질 32%이상, 조지방 20%이상, 조화분 8%이하, 조섬유 3%이하, 칼슘 1.1%이상”이라고 말했다.

박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