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 동물의 건강한 삶을 이어주는 디딤돌 같은 기업.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경영전략으로 항상 고객을 향해 달려가는 기업. 지난 25년간 동물관련 의료기기 및 의료용 소모품을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는 ㈜한미메드라인(대표 이재학)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철저한 A/S 시설 갖춰
한미메드라인은 병원에 소요되는 일부의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필요한 모든 의료기기 및 의료용 소모품들을 모두 수입·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몇몇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타사와는 달리 보다 철저한 A/S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것이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수의사들이 한미메드라인을 찾는 이유다.
이재학 대표는 “의료기기 납품 후 자사 A/S팀들이 수시로 체크해 제품의 수명과 안전성 처음처럼 유지하고 있다”며 “제품 판매보다 사후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고객만족 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판매보다 철저한 사후 관리로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는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시간 절약과 가격 합리성 제공
한미메드라인은 동물병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수의사들에게 다양한 제품 정보와 노하우를 컨설팅하며, 개원 시 필요한 의료기기, 의료용 소모품, 의약품 등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시간 절약과 가격의 합리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재학 대표는 “개원 후 의료기기 등 제품에 대한 사용방법 및 A/S 등 관리 부분에 있어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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