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대표 정설령)은 오랫동안 영양학을 연구하고 강의한 수의사들이 창립한 회사다.
모든 알파벳 펫푸드는 최고의 오가닉 원료를 사용해 국제 영양소 함량 기준에 따라 만들어졌다.
알파벳 펫푸드는 동물병원 전용이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평생 먹는 음식이 중요한 만큼 알파벳 펫푸드는 올바른 음식을 결정하고, 영양학적인 조언을 가장 잘 해줄 수 있는 동물병원을 통해서만 유통된다.
알파벳 펫푸드는 영양학을 잘 아는 수의사들이 만들어 영양학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알파벳 펫푸드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원료는 펫푸드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동물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자 변형 물질,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합성 착색제, 화학 보존제 등이 들어있지 않다.
알파벳 펫푸드는 영양균형이 잘 잡혀 있다. 특정 영양소가 과도하거나 부족한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알파벳 펫푸는 국제 기준에 따라 필요한 각각의 영양소가 알맞게 들어 있다.
70% 이상 유기농 원료
전 세계의 반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펫푸드를 제공하는 것이 알파벳의 비전이며, 영양학적으로 가장 올바른 펫푸드를 동물병원을 통해 유통하고 그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사명이다. 영양학에 대한 지식과 높은 윤리 의식, 동물과 고객에 대한 존중은 핵심가치다.
알파벳은 70% 이상의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다.
정설령 대표는 “모든 재료는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만 포함하고 있다”며 “식이알러지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발색제, 합성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호성은 식품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정설령 대표는 “알파벳 펫푸드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독보적이고 독특한 풍미를 사용해 기호성이 매우 높다”며 “알갱이의 크기와 재질이 소형견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반려동물도 즐겁게 먹는다”고 밝혔다.
음식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 이외에도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Human-Animal Bond의 형성을 도와준다.
정설령 대표는 “알파벳 펫푸드의 겉포장 안에는 200g짜리 메인푸드 4포와 150g짜리 해피파우치 1포가 들어 있다”며 “해피파우치는 기호성이 매우 높아 메인푸드에 반찬처럼 섞어서 급여하면 반려동물이 더욱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경우 변냄새가 심하면 가족 모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그는 “음식물의 흡수율이 높으면 변냄새가 적게 난다”며 “알파벳 펫푸드는 엄선된 단백질원의 사용과 가열공정의 최소화를 통해 흡수율을 높여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엄선된 원료·심층적 기호성
알파벳 펫푸드는 주니어, 어덜트, 시니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생후 10개월까지의 강아지에 적용하는 주니어는 면역 발달과 관련된 영양소로서 필수 지방산의 하나인 오메가 6과 단백질의 함량을 높인 것인 특징이다.
생후 10개월 이후 성견에 적용하는 어덜트는 엄선된 원료의 사용과 심층적인 기호성 연구를 통해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성견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국제 기준에 맞게 설계했다.
생후 8년 이상의 성견에 적용하는 시니어는 노화를 방지하고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