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코리아, ‘바이랄리스’ 등 인기 시리즈
베토퀴놀코리아(주)(대표 노경우)의 기능성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관심의 선봉장은 고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예방제인 ‘바이랄리스(VIRALYS)’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필수 아미노산인 L-라이신 영양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이랄리스’는 고양이에서 발열, 식욕저하, 폐렴 등을 동반하는 비기관염, 안질환 등을 야기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최초 감염 후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의 재활성을 억제하고 있지만, 출산, 새로운 장소로 이동, 심한 온도차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재발될 수 있는데, ‘바이랄리스’ 하나면 이러한 재발에 대한 예방도 가능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간기능 강화제인 ‘젠토닐 어드밴스(ZENTONIL ADVANCED)’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젠토닐 어드밴스(ZENTONIL ADVANCED)’는 젠토닐에 함유된 SAMe와 실리빈이 항산화 및 해독작용을 통해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노령동물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활력저하, 의기소침 및 인지기능 장애 증상을 개선시켜 개체의 활동성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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