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지난 10월 17~18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용문산 리조트에서 ‘추계 워크샵’을 진행했다.
유영국 대표와 박인성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3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올 3/4분기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3개년 프로젝트를 확정,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인성 부사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직원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케어사이드 측은 “이번 추계 워크샵에서는 3개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회사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다시 한 번 전력을 가다듬고 도약을 다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