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dustry] (주)버박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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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dustry] (주)버박코리아
  • 정운대 기자
  • [ 26호] 승인 2014.11.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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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업계의 선두주자

Virbac은 1968년 프랑스 수의사인 ‘Pierre-Richard Dick’이 설립한 동물약품 전문회사로 현재 100여개 이상의 나라에서 4천여 명의 직원이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동물약품 업계의 선두 기업이다. (주)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는 2015년 2월 향정신성의약품이 되는 졸레틸과 최초의 관납 광견병 백신인 래비겐 모노를 포함하여 80여개의 산업동물, 반려동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버박은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고도성장의 원인을 버박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 덕분이라고 믿고 있다. 실제로 버박은 매출액의 8%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여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과 제품 혁신을 이뤄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소동물 분야의 백신, 피부질환 제품, 마취제 등에서 선두를 달리며, 연구중심의 동물약품 전문회사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제품문의는  1588-97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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