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멀미 ‘한번에’ 해결
상태바
반려견 멀미 ‘한번에’ 해결
  • 정운대 기자
  • [ 27호] 승인 2014.11.13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려견들은 보호자들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실제로 멀미로 인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조에티스의 ‘세레니아 정’은 이러한 반려견들의 멀미를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조에티스는 “여름철이나 겨울철 여행 혹은 명절 등 장거리 여행을 대비하여 동물병원에서 멀미와 관련된 제품을 요구하는 보호자가 많다”며 “이러한 반려견의 멀미에 가장 적합한 약품이 세레니아 정이다”고 말했다.
‘세레니아 정’은 8주령 이상의 개에서 구토의 치료 및 예방/화학요법으로 인한 오심의 예방을 위해 1일 1회 경구 투여하며, 구토의 예장을 위해서는 최소 1시간 전에 미리 투여해야 한다. 효과는 24시간 지속된다.
16주량 이상의 개의 경우는 정해진 양을 1일 1회 경구투여하며, 효과는 12시간 지속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조에티스(02-317-2727)로 하면 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연자 인터뷰 ㉟] 김하정(전남대 수의내과학) 교수
  • “동물병원 신규 개원 단계별로 공략하라”
  • 동물병원 특화진료 ‘전문센터’ 설립 경쟁
  • 현창백 박사, V-ACADEMY ‘심장학 세미나’서 심근증 다뤄
  • [클리닉 탐방]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 JPI헬스케어 ‘제1회 마이벳 개원세미나’ 4월 25일(목)·27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