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단계 ‘CBD’ 더 많은 데이터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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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단계 ‘CBD’ 더 많은 데이터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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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4호] 승인 2019.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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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CVC’서 활발한 토론
동물 사용 시 이득 결과 증가

최근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약 30%의 수의사들이 매주 보호자들로부터 CBD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올해 ACVC(Atlantic Coast Veterinary Conference)의 개막식에서 청중들을 상대로 한 비공식 투표에서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CBD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Veterinary Business Advisor의 창업자겸 CEO인 Charlotte Lacroix와 Rx Vitamines for pets의 의료 총책임자 Robert J. Silver는 현재 혼란스러운 반려동물에서의 CBD 사용에 관한 활발한 토론으로 ‘2019 ACVC’를 시작했다.

Drs. Lacroix와 Silver는 미국의 규제약물법(Controlled Substances Act)에서 대마를 제외하는 ‘2018 연방농업법(federal Farm Bill)’에 관한 그들의 관점을 포함해 몇 가지 분야에서 의견을 같이했다.

그 법령은 대마의 상업화에 속도를 내도록 고안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주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때에 한해 사람에서의 CBD 사용을 합법화하기에 이르렀다.

Dr. Silver는 보충제는 주로 전체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수의사들은 CBD를 보충제로서 추천하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수의사가 치료법으로써 CBD를 추천하게 된다면, 의료법 소송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CBD는 전체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이나 간질치료와 같은 치료목적으로 반려동물에게 제공되지만, 이러한 사용은 합법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Dr. Silver는 골 관절염을 앓고 있는 개에게 CBD를 제공했을 때 고통을 감소시켰다는 코넬대학교 연구진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새롭게 부상하는 데이터들이 동물에서의 CBD 사용이 이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토론자 모두 “CBD가 진화단계에 있고, 더 많은 데이터들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Dr. Lacroix는 “이러한 임상적 연구가 중요하며, CBD의 안정성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에 기업들이 투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결정은 과학에 기반해야 한다. FDA에서 입증하기 전까지는 이 제품들이 치료용으로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Dr. Silver는 자신이 속한 주 수의사협회와 논의하고, 더 많은 연구를 촉구할 것이며, CBD 사용에 관한 더 분명한 방향에 대해 수의사들이 보호자들과 상의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일보한 방향을 제시할 것을 권고했다. 
- Oct 15, 2019 / By dvm3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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