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문화 정착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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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문화 정착시키자”
  • 안혜숙 기자
  • [ 165호] 승인 2019.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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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메디슨, 펫타스틱 산책 캠페인 출범
앱 ‘위들’ 출시도

펫테크 스타트업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 이하 HnM)이 11월 22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K-Pet Fair 일산’에서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 5회 이상 외부 운동이나 산책 등 바깥 활동을 하는 반려견이 20.5%에도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HnM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책 참여를 높이기 위해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을 지난 1년간 준비해 왔다.

따라서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는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 한승연씨를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을 후원하는 기업 및 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은 “산책이라는 키워드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반려견 산책을 문화로 정착시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산책캠페인에는 우리와, 하림펫푸드, 내추럴발란스, 알파벳, 한국마즈, 성보펫헬스케어, 퓨리나, 밀레펫, 로얄캐닌코리아 등 업체들을 비롯해 서울시수의사회, 경기도수의사회, 동물권행동카라, 동물자유연대 가 동참했다.

HnM은 산책캠페인 출범에 맞춰 소셜게임 형태의 리워드 앱 ‘위들(Weedle)’도 출시했다.

‘위들’은 반려견과 산책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그 포인트로  용품과 교환하거나 펫 서비스를 이용하고, 동물보호단체나 유기견 보호소에도 기부할 수 있다.

김현욱 대표는 “반려견과의 동반 산책을 통해 사람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해 반려견 동반 산책 장려가 국민건강 증진에 일조 할 수 있다는 근거를 확보하고, 정부가 관련 인프라 조성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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