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상처 치료제 항균·재생·보습
녹십자수의약품(주)의 뿌리는 상처 치료제 ‘닥터스킨(Doctor Skin)’이 항생제에 천연물질과 피부보호 물질을 더해 항균효과와 피부재생 및 보습효과를 더욱 높였다.
항생제, 천연물질, 피부보호 물질 등 복합성분으로 △항균효과 △피부재생 및 보습 △창상보호 3중 효과가 뛰어난 ‘닥터스킨’은 저자극, 무독성으로 간단하게 뿌리기만 해도 상처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미용 후 발적 등이 보일 때, 귀 털 제거 후나 귀 염증 시, 수술 후 치유 및 염증 방지, 피부 상처 및 염증 시, 발톱 깎은 후 등에 사용해도 좋다.
함유된 린코마이신과 플로르페니콜 성분은 피부감염증의 주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등 각종 세균에 광범위한 항균효과를 나타내며, 알로에 건조 추출물과 탄닌산, 오트밀은 항염증, 피부재생, 살균, 보습 작용을, PVP와 HPC는 피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부터 상처와 창상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여기에 상처치유와 2차 감염 및 수술 후 감염 예방 효과까지 뛰어난 제품이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동물 피부자극 시험결과에서도 ‘닥터스킨’은 쇼크, 폐사 등 급성반응이 없고, 홍반 및 부종 등의 피부반응이 없으며, 비자극성으로 피부 자극 없이 상처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전화(031-28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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