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장례협회, 건대 농축대학원과 MOU
상태바
동물장례협회, 건대 농축대학원과 MOU
  • 김지현 기자
  • [ 177호] 승인 2020.05.21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려동물산업최고위' 장례분야과정 개발 및 강사 지원
이론·실무 능력 향상 위해 상호교류키로

(사)한국동물장례협회(회장 조용환)가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원장 김수기)과 업무협력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에서 동물장례산업분야 이론 및 실무 중심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 개발과 강사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동물장례협회와 건국대 농축대학원은 지난 4월 24일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생명과학관에서 산학협력의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의 업무협력을 통한 산학협력을 기점으로 상호교류 하기로 했다.

김수기 원장은 “국내 반려동물 산업이 확대되면서 동물장례산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며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등의 진행에 동물장례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를 통해 미래 동물 분야를 선도해 나갈 뛰어난 인재 양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조용환 회장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관련 전문가 교육에 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아울러 ‘동물장례업 전문가’ 양성이라는 협회의 목적을 위해 전국의 관련 대학과 산학협력 활동도 계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산학협력 체결식에는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김수기 원장, 반려동물최고위 과정 이상원 주임교수,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김진기 단장, 장명호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조용환 협회장과 박정훈 사무국장을 비롯해 외빈으로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업체 (주)동물사랑 장명우 전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통해서 동물복지와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산업에 대응하는 전문가를 교육해 반려동물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 변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한다.

한국동물장례협회는 반려동물장례 서비스 관련 영역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발전을 통해 동물장례 문화를 체계화하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동물병원 동업 합법과 불법 사이
  • 위기상황 때 ‘의과’ 있고, ‘동물병원’은 없다?
  • 환자 유인·알선 ‘체험단 모집’ 이벤트 ‘불법’
  • 옥서스인터시스템, 산소치료 새 바람
  • 개 18% · 고양이 102% 전년대비 급증
  • 코로나 바이러스 생존율 반려인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