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회, 26대 집행부 반려동물식품안전특위 첫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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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회, 26대 집행부 반려동물식품안전특위 첫 신설
  • 김지현 기자
  • [ 179호] 승인 2020.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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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식품 기준 제시 및 품질향상 도모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 제26대 집행부가 처음으로 ‘반려동물식품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안세준)를 신설하고, 지난 6월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국산 반려동물 식품의 품질은 아직 선진국 반열에 들지 못하고 있어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허주형 회장은 “동물과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수의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반려동물의 건강 역시 건강한 먹거리에서 출발한다”며 특위 설립 배경을 밝혔다.

반려동물식품안전특위는 안세준(케나인동물병원장/(주)알파벳 대표) 위원장과 6명의 위원으로 구성, 반려동물 식품의 안전을 위한 기준을 업계에 제시 보급하여 반려동물 식품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특위는 △반려동물 식품 기준 제시 설정 △위해성분 검출·조사 및 안전성 확립 △반려동물 식품의 무분별한 제조·과대광고 감시 및 계도 △국내 제조사의 품질관리 향상 도모 △반려동물 먹거리 인증제도 검토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정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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