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M 온라인 컨퍼런스’ 800명 참가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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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M 온라인 컨퍼런스’ 800명 참가 대성공 
  • 김지현
  • [ 0호] 승인 2020.09.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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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내용과 웨비나 만족도 90%…처음 시도한 ‘샬롱드샤’도 만족도 높아

 

‘KSFM 온라인 컨퍼런스’가 800명이 넘는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이 참가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김지헌, 이하 KSFM)는 코로나19로 인해 ‘제 9회 컨퍼런스’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설문조사 결과 90% 가까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KSFM 측은 “연자와 강의 내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는 물론 코로나19 시기에 비대면 웨비나를 이용한 컨퍼런스 진행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방에서 활동하는 임상의들이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다”면서 “처음 진행하는 온라인 컨퍼런스이다 보니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와 사용 프로그램의 어색함에 대한 일부 불편함 호소 등이 있었다. 앞으로 이런 점들을 개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처음으로 수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샬롱드샤’는 참가자 90% 이상이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19일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 ‘샬롱드샤’는 최초로 비수의사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수의사들의 콜라보 강의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내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추후 진로 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KSFM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컨퍼런스에 대한 ‘만족’과 ‘매우 만족’이 87.9%, ‘보통’이 11.2%로 나타났으며, 추후 컨퍼런스에는 ‘고양이 심장질환과 내분비계 질환 등 내과질환에 대한 심화과정’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학생들에게 추후 ‘고양이 임상 기초패키지’를 제공할 경우 등록 의사가 있냐는 물음에는 95.8%의 학생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고양이 임상 학습에 대한 욕구를 확인했다. 


김지헌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임에도 고양이 학술 정보에 대한 뜨거운 배움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오프라인 공간은 서로 교류하면서  안부와 지식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언택트로 진행된 웨비나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양질의 내용으로 웨비나를 기획해 더 많은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고양이 임상을 주도하는 KSFM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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