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티스, 보호자 대상 ‘알아클래스’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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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티스, 보호자 대상 ‘알아클래스’ 성황리 마쳐
  • 강수지 기자
  • [ 249호] 승인 2023.06.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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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피부질환 인식개선 및 동물병원 내원 중요성 알려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가 반려견의 피부질환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개선 및 동물병원 내원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13일 더북컴퍼니에서 개최한 ‘알아클래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알레르기 및 아토피성 피부염의 줄임말인 ‘알아클래스’는 15명의 견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반려견 알레르기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클래스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 1부에서는 조에티스 마케팅팀이 406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질환 관련 마켓리서치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에티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에게 피부질환이 발생했을 때 68%의 보호자가 동물병원에 바로 내원하지 않고 증상이 심각해진 후에야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에티스 관계자는 “반려견의 피부질환은 초기에 동물병원에 내원해 수의사의 상담과 빠른 치료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동네수의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한석형(광명하안동물병원) 수의사가 ‘알레르기&아토피성 피부염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석형 수의사는 △알레르기&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특징과 정의 △피부질환의 관리 및 예방법 △피부질환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며 “반려견 피부질환은 경증일 경우에도 동물병원에 빠르게 내원해 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에티스 측은 “반려견 피부질환이 내원율 1위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보호자가 알레르기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더 큰 관심을 갖고, 가려움증 초기 증상에도 망설이지 않고 빠르게 동물병원에 내원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석형(광명하안동물병원) 수의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알아클래스' 현장 모습.
'알아클래스'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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