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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스&지앤피, 동물의약품 사업 공동 추진한다지난 4월 22일 업무협약서 체결
안혜숙 기자  |  pong10@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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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호] 승인 2019.05.02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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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성(좌) 대표와 박수진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비임상 CRO 전문기관 노터스(대표이사 정인성·김도형)와 신약개발기업인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박수진·호성현)가 지난 4월 22일 노터스 송도연구소에서 동물의약품 개발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터스와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는 동물의약품 및 동물사료의 개발, 영업, 마케팅 전반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노터스는 국내 최대 규모 동물병원인 로얄동물메디컬센터와 연계된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이다. 제약바이오 기관의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유효성 중심의 전임상실험 대행, 동물실 구축사업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의학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반려동물과 관련된 의약품 및 건강 검진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천연물의약품 등 신약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농림수산식품부, 중소기업청 등 다양한 정부기관의 정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최근에는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및 유전자 발현 증가용 플랫폼 기술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 이연제약㈜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노터스 정인성 대표는 “양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동물 관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동물전용 의약품 시장에서 양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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