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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 예방용 유산균 ‘냥이튼튼’수의사가 직접 만들어 동물병원에 직접 공급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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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호] 승인 2019.07.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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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에 좋은 예방용 유산균 ‘냥이튼튼’이 출시돼 화제다. 수의사가 직접 만든 ‘냥이튼튼’은 구강질환에 잘 듣는 유산균으로 신부전 치료 시 유산균을 먹이는 것과 같은 원리다.

최정훈 원장은 “고양이 구내염의 경우 견치 이하 전발치와 면역억제제의 수개월 감량복용과 같은 수많은 1차, 2차 치료법, 보조요법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확립된 치료방법이 없다는 데 공감할 것”이라며 “만성신부전으로 장상피의 생리적 환경이 파괴되어 비정상적으로 투과성이 높아지고 부종도 생기고, 각종 병원균이 많아진 상태가 될 때 정상 세균을 급여하면 장에 들어가 정상적인 역할을 다시 함으로써 장내 흡수되는 신장독성 물질을 낮춰주어 신부전에 도움을 준다”며 “일차적인 원인인 신장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장병으로 무너진 장을 회복시켜 결국 신부전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비슷한 원리가 고양이 구내염에도 적용되어 구내염의 원인을 직접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익한 구강균을 급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침흘림이 줄고 사료를 먹기 시작하며 그루밍을 하게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 가지 국외 제품을 수입하여 임상실험을 했고, 그러던 중 한국 실정에 잘 맞고 기능이 뛰어난 균을 찾아서 제품화 시켰다”고 밝혔다.

소화기에도 특별한 효과를 갖고 있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정도의 살균력과 장 운동 촉진 능력으로 변비에도 보조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구취효과도 탁월하다.
1회 급여만으로 200억 개 이상의 유산균이 급여되며, 75일분으로 제조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제품은 대리점을 통하지 않고 직접 동물병원에만 공급하고 있다. 문의는 카카오ID(8090075), 전화(02-809-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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