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캠페인 4개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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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캠페인 4개년 계획 발표
  • 김지현 기자
  • [ 160호] 승인 2019.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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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장협, 9월 25일 대행사 선정 공개 발표회

대한수의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가 4개년 계획으로 대국민 반려동물 문화개선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조에티스(주)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공익광고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지난 8월 26일 진행하고, 9월 25일(수) 대행사 선정 공개 발표회를 거쳐 9월 30일(월) 낙찰업체 발표 및 10월 7일(월)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시도지부장협의회는 캠페인과 관련해 "우리 반려동물 문화는 짧은 시간 급격히 발전하면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 반려인 10명 중 2명만이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고 있어 반려동물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속도에 비해 수의료계의 성장이 더딘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반려동물이 존중받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고, 전문가로서 수의사의 의견을 신뢰하는 세상, 그래서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 이것이 우리가 수의사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의 바탕일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제 적극적으로 알리고 바꾸기 위해 대국민 반려동물 문화개선 공익광고 캠페인에 나선다. 반려동물과 반려인,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가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겠다”면서 “수의사가 중심이 되는, 수의사가 주도하는 반려동물문화의 출발점에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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