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미디어로 본 펫보험 펫보험시장 규모 및 상품
상태바
[인포그래픽] 미디어로 본 펫보험 펫보험시장 규모 및 상품
  • 개원
  • [ 236호] 승인 2022.11.28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년새 펫보험시장 14.5배 계약건수 6.2배”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펫보험 시장 규모는 원수보험료 기준 21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2018년 15억 원에 불과했던 펫보험 시장 규모는 3년 새 14.5배나 급성장했으며, 보험계약 건수도 2018년 8,025건에서 지난해 4만9,766건으로 6.2배나 증가했다. 

국내 펫보험 상품은 현재 10여 곳의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에서 추정하는 펫보험 시장 점유율은 메리츠화재가 50% 이상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화재(20%)와 현대해상(10%)이 그 뒤를 잇고 있다. 2, 3위의 격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지난 9월 삼성화재가 ‘위풍댕댕’을 출시해 일주일만에 1,300여 건을 판매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현대해상이 ‘건강한펫케어보험’을 출시하는 등 보장이 강화된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펫보험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최근 그동안 손해보험사만 판매했던 운전자보험, 여행자보험을 비롯한 펫보험을 생명보험사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1사 1라이센스’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히면서 펫보험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년기획 Ⅰ] 동물병원 5,000개 시대 어디가 뜨고 어디가 지나 (下)
  • [신년기획Ⅰ] 동물병원 5,000개 시대 어디가 뜨고 어디가 지나 (上)
  • 제27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후보자 토론회…수의계 현실 놓고 격돌
  • 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 허 주 형 후보 당선
  • 금리·환율 비상 “장비 리스 막혔다”
  • [클리닉 탐방] 마리스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