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 초음파 실습 참가자 30명 4개조로
상태바
삼성메디슨, 초음파 실습 참가자 30명 4개조로
  • 강수지 기자
  • [ 260호] 승인 2023.11.23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수의컨퍼런스서 장비 지원

삼성메디슨이 동물병원 초음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지난 11월 11~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회 인천수의컨퍼런스’ 초음파 실습 장비 후원에 나섰다.

이번 실습은 김재환, 엄기동(건국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수의심장초음파’와 ‘개와 고양이의 복부초음파 특징’을 주제로 이론 강의 후 핸즈온 실습을 지도, 약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총 4개 조로 나뉘어 실습에 임했다.

삼성메디슨 측은 “앞으로도 수의사들에게 초음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수의계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제1회 수의 단일공 척추내시경 카데바 워크숍’ 성공 개최
  • 규제, 규제, 규제... 동물병원 옥죄는 규제들
  • [사설] 늘어나는 수의사 규제 해법 없나
  • [클리닉 탐방] 청담리덴동물치과병원
  • 청담닥터스랩, 가수분해 단백질 소프트 사료 2종 인기  
  • 건국대 제36대 반함 ‘2025 반려동물 축제’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