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동물병원 대표 방문...환자 스트레스 최소화한 시설 및 의료 서비스 호평

미국의 동물행동학 교육전문 단체 ‘피어프리(Fear Free)’ 창립자 마티 베커(Dr. Marty Becker) 박사가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원장 이태현)을 방문했다.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은 국내 최초 피부 레이저 특화 피부 전문 동물병원으로서 국내 최다 피부 전용 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태현 원장은 수년 전 피어프리 교육과정을 이수해 환자들의 편안한 진료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마티 베커 박사는 “예민한 환자들의 편안한 대기를 위해 마련된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만의 독립 대기실과 통증 및 부작용 없는 시술만 진행해 동물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한 서비스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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