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광학기기 제조 노하우로 맞춤형 제작

써지뷰 옵틱스(대표 김경미)의 ‘써지뷰 TTL 루페’와 ‘써지뷰 무선 LED 헤드라이트’가 간편한 사용감으로 개원가에서 인기다.
‘써지뷰 TTL 루페’는 초경량 개인 맞춤형 루페로 미세한 수술 및 진료 부위를 판별할 수 있으며, 장시간 진료에도 일반 안경처럼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40년 이상의 광학기기 제조 노하우를 통해 각 사용자의 동공 거리와 시력, 자세에 맞춘 개인 맞춤형으로 넓은 시야와 넓은 작업 거리로 인해 진료 자세 교정 및 척추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안경렌즈와 루페 배럴에 도수를 삽입해 시력 보정이 가능하며, 국내 생산으로 수리 및 정비가 용이하다.
‘써지뷰 무선 LED 헤드라이트’는 수술용 LED 램프로 유명한 미국 Cree사의 고휘도 LED 램프를 사용한 제품으로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든 형태의 루페 및 안경에 착용할 수 있는 클립형 초경량 헤드라이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써지뷰 옵틱스 측은 “‘무선 LED 헤드라이트’는 배터리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선명한 광원을 통해 밝은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다”며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는 물론이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손쉽게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써지뷰 옵틱스는 현재 ‘써지뷰 TTL 루페’와 ‘써지뷰 무선 LED 헤드라이트’ 무상시연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문의는 써지뷰 옵틱스 전화(070-7757-75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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