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표준 의료데이터 협력병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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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표준 의료데이터 협력병원 모집
  • 김지현 기자
  • [ 162호] 승인 2019.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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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반려동물 데이터 통합 분석…AI 의료 추천도

농촌진흥청과 반려동물연구사업단이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지능형 추천 의료시스템을 도입할 협력 동물병원을 모집한다.

협력병원을 통해 축적되는 반려동물 의료데이터는 12만 반려동물의 83만 전자차트 데이터를 통합해 표준화 및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데이터 통합 분석이 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병원에는 전문의를 위한 AI 의료 추천 기능을 제공, AI 분석과 심도 있는 의료정보가 추천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연구사업을 맡은 반려동물연구사업단은 “협력 동물병원이 제공하는 진료 데이터를 통해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표준 의료 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며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의료데이터 통합 분석이 될 것이다. 협력 동물병원에는 AI 분석을 통해 의료 추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사업은 협력 동물병원들이 가능한 많이 참여할수록 방대한 수의료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좀 더 정확한 반려동물 데이터 분석과 심도 있는 수의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회사 가이온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중앙대학교가 수행한다. 
협력병원 문의는 전화(02-2051-9595) 또는 이메일(heyu4580@ga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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