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하 이병렬 제15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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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하 이병렬 제15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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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2호] 승인 2020.03.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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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약속 제안…사단법인 설립 및 기획정책국 신설할 것
이병렬 회장
이병렬 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이하 카하) 제15대 회장에 이병렬(중앙동물병원) 카하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카하는 지난 3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회장 선거를 진행, 찬성 64표, 반대 3표, 무응답 14표로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어 이병렬 수석부회장을 15대 회장에 선출했다.

카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기영)는 “회장 입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후보자가 따로 접수되지 않아 실행이사회의를 통해 현재 수석부회장인 이병렬 이사를 추대했다”며 “회칙에 의거해 회장선거 투표의결권은 전년도 연회비 납부 완료한 임원에 한해 주어져 이병렬 이사가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카하는 당초 3월 7일 더케이호텔에서 차기회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하루 당겨 온라인 투표로 선거를 진행했다.

이병렬 당선자는 “저를 믿고 온라인 투표로 지지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 한편으로는 회장의 막중한 임무를 잘 해내야 한다는 회원들의 요구를 생각하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면서 “신임회장으로서 10가지 약속을 드리겠다. 이러한 약속은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로 완성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회는 회장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각 회원이 주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항상 회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회원들의 힘을 믿고, 회장의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병렬 제15대 회장의 10가지 약속은 다음과 같다.

1. 임상수의사의 진료환경을 침해하는 부당한 사안과 정책과 끝까지 싸우겠다.

2. 불필요한 외형 확장를 지양하고, 회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내실 있는 KAHA가 되도록 하겠다.

3. 회원이라면 누구나 회장이 되어 일할 수 있도록 우리 회 전반의 기초를 튼튼히 하겠다.

4. 각각의 업무는 권한을 부여하여 각급 위원장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

5. 임기 내 반드시 ‘사단법인 설립’을 완성하겠다.

6. 신규 조직으로 ‘기획정책국’을 신설하겠다.

7. 진행 중인 ‘유럽인증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

8. 사단법인 설립 후 HAB위원회를 ‘HAB사업단’으로 확장하겠다.

9. 우리 회 업무를 KAHA회지를 통해 각 회원께 정확히 보고 드리겠다.

10. ‘2022 FASAVA 대구’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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