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인터네셔널, 반려동물도 세균 관리 필수```6월 8일까지 와디즈 펀딩 진행
반려견과 반려묘도 세균 케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균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스스로 케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세균은 구취, 치석, 배변 문제, 면역력 등 각종 문제의 원인이 되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하라인터네셔널(대표 이종락)이 반려동물 위한 데일리 항균케어 ‘시트록스 비씨’를 론칭해 주목 받고 있다.
펫플렉스가 와디즈를 통해 론칭하는 ‘시트록스 비씨’에 함유된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천연 과일에서 추출되어 세균을 케어 하는 성분으로, 영국의 미생물학 박사인 Howard Thomas가 13년 동안의 연구 끝에 발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감소시키는 작용을 인정받아 국제 특허를 획득했다.
특히 ‘시트록스 비씨’는 오렌지 방어체계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성분과 식약처에 고시된 식품첨가물만을 사용하여 다량의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기존 세균 관리 제품 대비 부담 없이 매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종락 대표는 “‘시트록스 비씨’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 제품의 성분과 효능까지 깐깐하게 신경 쓰는 반려인들도 안심하고 데일리 케어를 함으로써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트록스 비씨’는 와디즈에서 6월 8일(월)까지 펀딩이 진행되며, 펀딩에 따른 추가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하라인터내셔널(070-4862-13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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