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놀고, 먹고, 배우는” 부산수의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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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놀고, 먹고, 배우는” 부산수의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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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9호] 승인 2020.07.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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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후원 설명회 열고 행사 규모 및 준비과정 공개
남부지역 최고의 대표 컨퍼런스로```코로나19 대비 안전학회 모범될 것
부산수의컨퍼런스 후원 설명회.
부산수의컨퍼런스 후원 설명회.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영락, 이하 부산지부)가 오는 9월 5일(토)~6일(일)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제3회 부산수의컨퍼런스’를 앞두고 지난 7월 1일 오후 6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후원 설명회를 열고, 대회 취지와 행사 규모 및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부산수의컨퍼런스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대식, 이하 조직위)는 “ 남부지역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수의사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개최지인 부산 해운대 특성에 맞춰 ‘놀고, 먹고, 배우는’ 컨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600여 명 참가 예상
강의장은 남부지역 최고 시설인 벡스코 1, 2층에서 아시아 수의전문의 등 최고 스타급 강사들을 초청해 9개 강의실에서 7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업체 부스는 실내부스 34개, 로비부스 22개를 비롯해 책상부스도 40개 준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참가 인원은 부산에서 500명, 울산·경남 500명, 서울·경기 및 중부지역 등 타지역 수의사 1,000명과 수의대학생 300명 등 총 2,6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많은 수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 로컬병원의 필수 진료과목인 피부, 종양, 신경계, 안과, 정형외과, 심장, 행동학, KSFM 고양이 강의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티투어와 벤츠 경품 등 푸짐 
이번 컨퍼런스는 ‘놀고, 먹고, 배우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수의사들에게는 최고 스타급 강사들의 강의를 제공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운대와 광안리를 가로지르는 시가 18억 상당의 요트 투어와 부산을 처음 방문하는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 시티 투어를 비롯해 해양문화 탐방 등 가족동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벤츠를 비롯해 1억 3천에 달하는 컨퍼런스 최대 경품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정병한 임상이사는 “남부지역을 포함한 전국 규모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인 만큼 전국의 수의사들이 가족들과 함께 편하게 와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유례없는 전국 규모의 수의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갑자기 증폭될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해서도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해서 안전 학회의 모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방역 준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강의실과 업체 부스는 1~2m 간격을 유지하고, 강의실은 입출구를 분리, 한 칸 띄어 앉기, 사선으로 앉기를 원칙으로 하고, 참가자가 몰릴 경우 출입구에서 인원을 조절할 계획이다.

권기윤 부회장은 “코로나19를 대비해 강의실과 부스의 간격 유지는 물론 체온 체크와 마스크 미착용 시 덴탈마스크 제공, 각 강의실과 부스 입구에 손 소독제 배치 등 최대한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특히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QR 코드 전자 출입명부’를 도입, 사용 방법은 카톡으로 각각 수의사와 업체들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부스별로 빨간줄은 상담 중, 파란색 X표는 상담대기 표시로 인원을 조절할 예정이다.

수의사들에게 최대 혜택을
박대식 조직위원장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에 걸맞는 남부지역 최고의 대표 컨퍼런스를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는 것은 물론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를 가진 부산에서 놀고, 먹을 수 있는 자원을 컨퍼런스에 담아 내 수도권 컨퍼런스 규모에 맞먹는 색다른 컨퍼런스를 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컨퍼런스의 연속성을 위해 매년 1회를 개최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회원들은 물론 업체들에게도 책임지는 자세로 컨퍼런스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호텔비 등 제반 비용과 회의 수익을 줄여 오직 참석하는 수의사들에게 혜택을 주는 컨퍼런스에 집중함으로써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니라 동물병원의 진료환경과 경영 개선을 위해 진료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진료항목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받고 자극받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협력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 장비와 정보 제공을 해주길 바란다. 업체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협력업체들에게는 더 많은 상담 기회와 충분한 접촉 시간을 위해 모든 진행을 업체 우선으로 시간차를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락 회장은 “부산수의컨퍼런스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수의사들에게 최고 스타급 강사들의 강의를 듣게 하는 경험을 만들 것”이라며 “더 업그레이드되고 변화하는 학회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부산시수의사회가 앞장서서 변혁의 길을 걸어가겠다. 집행부와 조직위 등 수의사회 전체가 나서 책임감 있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컨퍼런스 준비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아시아권으로 가는 국제행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대식 조직위원장이 심포지엄의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대식 조직위원장이 컨퍼런스의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권기윤 부회장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권기윤 부회장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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