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Industry] 동물병원 광고디자인 에이전시 아인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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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Industry] 동물병원 광고디자인 에이전시 아인플로우
  • 김지현 기자
  • [ 192호] 승인 2021.0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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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내원수 높이는 단기전략과 브랜드 가치 높이는 장기전략 활용해야

“언택트 시대, 동물병원도 전략적 홍보 마케팅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거리두기 최고 단계가 되더라도 동물병원은 필수시설로 구분된다. 하지만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따라서 온라인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김용희대표
김용희대표

차별화 전략의 콘텐츠화
이미 안과, 치과, 성형외과 등 메디칼 병의원에서는 오래전부터 병원경영지원회사(MSO) 또는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 

진료의 수준은 물론 특화진료, 첨단 장비, 의료서비스, 쾌적한 시설 등 차별화된 전략을 콘텐츠화 해서 각 병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진료과목별로 선도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기도 하고, 나아가 K-방역, K-의료와 같이 국내 의료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동물병원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 동물진료라는 수의사의 역할 이외에 다른 분야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온라인을 활용한 병원 홍보는 더욱 그러하다. 

 

경영 컨설팅부터 홍보마케팅 대행
이런 가운데 동물병원을 전문으로 하는 광고디자인 에이전시 ㈜아인플로우(대표 김용희)가 새해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해 주목 받고 있다. 

아인플로우는 동물병원과 동물병원협회 관련 업무를 다년간 경험한 실무진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법인회사로서 경영 컨설팅, 광고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협회 행사 등을 대행하는 종합광고 대행사이다. 

김용희 대표는 “병원 MSO 법인과 동물병원에서의 다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메디칼과 수의계는 홍보 마케팅 부분에서 적어도 15년 이상의 차이를 느낀다. ‘병원’이라는 공통 단어를 제외하면 시장이 다르고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단편적으로만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병원의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과 홍보 마케팅은 필수 요소인 만큼 이 부분에 있어 동물병원은 아직 이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경영의 꽃은 홍보 마케팅
이제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인식이 더욱 커졌다. 그만큼 보호자들은 내 자식을 잘 치료해 줄 병원을 다양한 정보 속에서 찾게 된다. 

동물병원도 안과, 치과, 피부과 등 전문병원이 속속 생겨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SNS나 바이럴 등의 홍보는 물론 홈페이지조차 없는 동물병원이 있을 정도로 온라인을 통한 정보교류와 소통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김용희 대표는 “홍보 마케팅은 경영의 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잘 모르면 돈만 들어가는 겉치레로 치부해 버리기 쉽다. 우선 홍보와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마케팅은 환자 내원수를 높이는 단기 전략, 홍보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장기 전략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며 “동물병원도 의료수준의 선진화를 위해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고, 그에 맞춰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홍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동물병원 홍보마케팅이나 홈페이지, 디자인 광고물 등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아인플로우 홈페이지(http://anhflow.com)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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