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엔 ‘사운드벳’과 우선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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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엔 ‘사운드벳’과 우선 파트너십
  • 김지현 기자
  • [ 196호] 승인 2021.03.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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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영상장비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미국 판매 증가 및 다국가 진출 목표

동물용 영상장비 및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글로벌 기업 ‘Sound® Technologies’(이하 사운드 벳)와 세일즈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동물병원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 체인병원 보유 마즈 계열사
‘사운드 벳’은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시스템, PACS, 고급 이미징 기구 분야 등의 동물용 영상장비(Vet Imaging)에 특화된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동물용 영상장비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로얄캐닌, Pedigree와 같은 글로벌 동물 식품 브랜드 제조사이자 미국 대형 체인동물병원 브랜드 ‘Banfield’와 ‘VCA’를 보유한 마즈 펫케어 그룹의 계열사이기도 하다. 

우리엔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운드 벳’과 우선 파트너십을 맺고, ‘사운드 벳’ 홈페이지(www.soundvet.com) 및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전역에 치과 엑스레이 시스템을 판매하며 시장공략에 나섰다. 

 

제품 기술력과 우수성 인정
우리엔 측은 “동물 의료기기 분야 대형 글로벌 기업인 ‘사운드 벳’과 우선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우리엔의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써 현재 미국 내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엔의 동물용 치과 영상 솔루션은 수의학에 최적화된 S/W를 기반으로 구강과 치주 내 고품질 진단영상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엑스레이를 디지털화 하는 기술을 적용해 가볍고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촬영 전후의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ortable, Wall, Chair 타입 등 여러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동물병원 환경에 맞춰 진단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우리엔은 올해 ‘사운드 벳’과의 지속적인 세일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미국 동물병원 시장 고객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유럽 및 아시아 해외 신규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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