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메디비젼, 아시아 최대 메타에듀버스 센터 ‘VGTC’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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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메디비젼, 아시아 최대 메타에듀버스 센터 ‘VGTC’ 오픈
  • 김지현 기자
  • [ 212호] 승인 2021.11.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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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오프 메디컬 트레이닝 센터…메타버스 사업 본격화로 코스닥 입성 준비

쓰리디메디비젼(대표 김기진)이 지난 11월 16일 인천 송도에 설립한 ‘VGTC (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 오픈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VGTC’는 수의 분야 온·오프라인 통합 메디컬 트레이닝 센터로서 수술실, 실습실, 컨퍼런스홀 등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첨단 AV 시설과 장비를 통한 몰입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과 실습·습득 시스템을 제공한다. 

핵심 사업은 4가지로 △수술에 특화된 3D영상장비를 기반으로 수의학 집도의와 동일한 관점의 수술 시야를 실시간 3D 영상으로 전달하는 3D Live Surgery △1:1 또는 1:N으로 집중적인 교육 실습이 가능한 핸즈온 코스 △웹 세미나 시스템을 통해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결합해 운영하는 웨비나 서비스 △기업학회협회 등이 주최하는 세미나컨퍼런스와 대면으로 진행하는 회의 또는 모임 장소를 위한 대관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VGTC’는 3D 콘텐츠 제작, 온라인 학술자료, 온·오프라인 첨단 교육 기설 및 실험동물 공급 대행까지 종합 인프라를 구축했다”면서 “의료교육에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을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최신 치료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환경과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며 “쓰리디메디비젼은 수의학 콘텐츠 시장을 겨냥해 ‘수의학계의 넷플릭스’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디메디비젼은 ‘VGTC’ 오픈을 시작으로 시공간 제약을 넘어 효과적 교육이 가능한 ‘메타에듀버스’ 사업을 본격화 한다. 현장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교육 실습이 가능한 비대면 실습 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에 시뮬레이션 학습 프로그램을 결합함으로써 수의료 및 치료 과정의 A부터 Z까지 온전한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클라우드와 VR 기반의 메타에듀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3D영상으로 제작된 교육 콘텐츠로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쓰리디메디비젼은 국내외 수의 전문인력은 물론 동물보건사 전문 교육 등 교육 시스템을 확대 시켜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기진 대표는 “NFT 미디어 콘텐츠와 DID를 통한 다양한 인증서비스를 수의사, 수의대생, 동물보건사들이 모두 생산자와 소비자로 참여하는 ‘vet universe’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3D 영상 및 VR 콘텐츠 강화는 물론 교육 서비스 플랫폼의 고도화를 추진, 실습까지 가능한 메타에듀버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쓰리디메디비젼은 글로벌 ‘베터플릭스’의 해외 진출 확대와 ‘VGTC’ 오픈 등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도 속도를 내며 메타에듀버스 국내 1호 상장기업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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