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7회 아시아 수의치과포럼’ 12월 10일(금)~12일(일)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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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7회 아시아 수의치과포럼’ 12월 10일(금)~12일(일)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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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3호] 승인 2021.12.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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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저명연자 10명 ‘수의치과학 A to Z’
​​​​​​​수의치과협회 “병원 경영 도움 및 수의학도들의 미래 설계 기회 됐으면”

한국수의치과협회(회장 김춘근)와 아시아 수의치과 포럼위원회(위원장 강성수)가 ‘2021년 제7회 아시아 수의치과 포럼(7th Asian Veterinary Dental Forum; AVDF 2021)’을 12월 10일(금) 사전 방영을 시작으로 11일(토)~12일(일) 웨비나로 진행한다.

총 15개의 연제로 진행될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저명 연자 10명이 강의에 나서 UC Davis대학의 Dr. Frank J.M. Verstraete와 Ljubljana대학의 Dr. Ana Memec 등 2명의 해외 연자강의도 진행된다.

수의치과협회 측은 “이번 포럼에서는 저명한 국내외 강사들이 수의치과학의 기본부터 진보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특히 외국 강사들의 강의는 한글 자막으로 번역해 쉬운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7개 연제와 케이스 발표
12월 11일(토)은 7개의 연제와 강의 후 케이스 발표가 진행된다.
김춘근(이비치동물치과병원) 원장이 ‘소동물 치과진료 소개 및 치료과정’을 소개하고, 장민(경북대) 교수가 ‘노령동물의 치과치료를 위한 안전한 마취 및 통증관리법’을, 정길준(온누리동물병원) 원장이 ‘치과수술에 유용한 기구의 기본 구성과 활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김세은(서울대) 임상교수가 ‘치주질환, 보이는 치석만이 전부가 아니다’, 김세은(전남대) 교수가 ‘개에서의 침샘질환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조우재(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 소장이 ‘소동물 치과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학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Dr. Frank J.M. Verstraete는 ‘치과방사선 사진 판독’에 대해 강의한다.


12일, 8개 연제 강의
12일(일)은 8개의 연제가 진행된다.
해외 연자 강의는 Dr. Ana Memec이 ‘근관질환’과 ‘근관질환의 치료’ 및 ‘고양이 만성 치은구내염’ 등 3개 연제를, Frank J.M.Verstraete가 ‘개에서의 구강 종양’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국내 연자로는 권대현(동물병원 메이) 원장이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레진 처치의 술기 Part1과 2’를 진행하고, 최이돈(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안전하고 쉬운 발치와 문제 해결법’을, 김춘근 원장이 개와 고양이에서의 피에조 수술기를 이용한 구강악안면 수술을 다룰 예정이다.


동물병원 기본 과목 ‘치과진료’
김춘근 회장은 “수의치과협회는 2009년 결성된 이후 지난 13년간 수의치과학의 발전을 위해 기본을 충실히 다지면서 최신 치과 지식의 전달을 위해 매년 수의치과포럼과 실습교육을 실시해왔다. 다만 코로나19로 실습교육을 할 수 없게 돼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상황이 허락하면 빠른 시일 내에 특별 실습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치과 진료가 동물병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본 진료과목이 됐다. 하지만 국내 수의학 교육과정에서 수의치과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해 충분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번 포럼이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고, 수의학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하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수의치과 포럼’은 지난 2015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 7회 대회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웨비나로 개최한다.

포럼 접수(http://www.kvds.co.kr/kvds/kvds_info_2021.php) 및 관련 문의전화(02-51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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