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약협회 ‘동물약품기술원’ 검사건수 10년만에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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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회 ‘동물약품기술원’ 검사건수 10년만에 10배 
  • 이준상 기자
  • [ 213호] 승인 2021.1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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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 간담회…올 한해 성과 짚어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 이하 동약협회)가 지난 12월 7일 경기 성남시 수의과학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 성과를 되짚었다.

정병곤 회장은 “전체적으로 큰 성장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단순히 동물용의약품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부가가치가 있는 진단키트, 백신 분야로까지 수출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부설 ‘한국동물약품기술원’도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다. 2011년 2,200건 가량이던 검사 건수가 올해는 2만 2000건 가량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며 “한국동물약품기술원은 현재 국내에서 동물약품 관련 품질 평가를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관이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목표로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수출마케팅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 △국가간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육홍보 △GMP 컨설팅 지원 △수출 혁심품목 육성 사업을 진행했다.

정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한 초청·방문 사업,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은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며 “일부 해외전시회가 연기 결정을 함에 따라 사업 내역 조정을 통해 해외수출시장 개척사업을 보조사업으로 변경했다.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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