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사] 창간 8주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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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사] 창간 8주년을 맞이하며
  • 개원
  • [ 223호] 승인 2022.05.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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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를 위한 임상·경영 전문저널을 표방하며 지난 2014년 5월 5일 첫발을 내디딘 본지 ‘개원’이 어느덧 창간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상수의사들을 위한 본격적인 전문지로서 수의사를 위한, 수의사에 의한, 수의사의 언론이 될 것을 겁 없이 외치며 수의계에 진출한 개원은 한발 한발 꾸준히 걸어오며 8년이란 시간을 쌓아왔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가야 할 길은 멀지만 8년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비로소 수의계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원은 독자인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임상과 경영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며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안과 이슈를 이끌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의료 전문 언론으로서 수의사들이 모델로 삼을 수 있는 메디컬 분야의 앞선 트렌드와 아젠다를 제시하며, 동물병원 운영에 도움이 될 다양한 기획기사들을 통해 동물병원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온 일종의 가이드 역할은 개원이 수의사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 바탕이 됐습니다. 

창간 당시 수의계 처음으로 각종 수의관련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인포그래픽’과 5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개원입지 분석’ 코너는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동물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무관리’와 ‘판례로 보는 수의계’ 코너 또한 수의사들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며 개원을 찾아보게 하는 이유가 됐습니다.  

기사뿐만 아니라 “광고는 개원으로 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원 광고는 수의사들이 병원에 필요한 장비와 동물용의약품, 사료 등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광고가 단지 제품 홍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물병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광고주들로부터 ‘개원에 광고하면 매출이 오른다’는 피드백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독자들이 먼저 업체에 개원 광고를 추천해 줄 만큼 수의계에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 2회 격주로 동물병원과 수의사 및 관련 업계에 1만부씩 무료 배포하며 전국을 커버하고 있는 개원은 수의사라는 전문 직종의 특성과 맞아 떨어진 지면신문의 장점을 바탕으로 온라인에도 소홀하지 않아 데일리개원 블로그에는 매일 2회씩 기사를 노출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매주 월요일 3천부씩 발송하는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데일리개원 온라인 유입을 높이며 온·오프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보건사 시행을 앞두고 준비한 동물병원 구인구직 사이트 ‘개원잡(www.gaewonjob.co.kr)’은 10개 반려동물 학과 대학들과 MOU를 맺고 협력하고 있으며, 꾸준한 네이버 검색광고를 통해 우수한 스탭들을 동물병원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데이터를 쌓아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원이 운영하는 반려인 채널 ‘애니멀닥터(www.animaldoctor.co.kr)’도 개편 준비 중으로 동물병원과 반려인을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오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 올 수 있었던 것은 수의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개원에 대한 질책부터 호평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은 관심이 창간 8주년을 맞을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됐습니다. 

개원은 수의계 전문 미디어로서 앞으로도 동물병원과 수의사들의 성장 발전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개원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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