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8주년 기념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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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 8주년 기념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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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6호] 승인 2022.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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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활자로 나와 읽는 재미가 있다”

본지 창간 8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독자들은 개원 콘텐츠 중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분야로 세미나와 제품 정보를 꼽았다. 이어 임상특강, 기획뉴스 순으로 인기가 좋았다. 세미나캘린더 일정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 세미나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답자의 80% 이상이 ‘제품 기사’와 ‘광고’가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해 그동안 제품 기사와 광고 효과에 대한 업체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번 설문을 통해서 입증됐다. 

특히 제품소개 기사가 광고보다 2배 이상 높게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 개원 지면은 물론 온라인 데일리개원 사이트와 블로그, 뉴스레터까지 온·오프로 동시에 노출되는 기사의 홍보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주의 경우 해당 제품기사의 노출 횟수가 밸류 있게 다뤄지는 만큼 광고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개원에 신설했으면 하는 콘텐츠로 독자들은 임상정보, 신규수술 기법, 경영 노하우, 질병에 따른 선호도 제품, 수의사 칼럼 등을 제안했다. 본지는 이런 독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코너를 추가할 방침이다. 

개원이 운영하고 있는 동물병원 구인·구직 사이트 ‘개원잡(www.gaewonjob.co.kr)’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는 응답자와 ‘모르고 있다’는 응답자가 반반으로 나타났는데, 개원잡을 통해 구인·구직을 했다는 응답자도 일부 있어 눈길을 끈다.

독자들은 ‘개원잡’에 대해 검증된 인재와의 연결, 구인·구직 글 게시 시 문자나 톡을 통한 알림 제공, 지하철 노선별 구인·구직 안내, 근로계약서 등 서식 제공, 많은 인력풀 확보를 비롯해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한 글이 대다수여서 동물병원 구인·구직에 대한 갈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료수의사 및 스탭의 구인·구직 경로에 대한 질문에 여전히 ‘지인’을 통한 경우가 26%로 가장 높게 나타나 동물병원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의 활성화가 시급해 보인다. 

앞으로 ‘개원잡’은 구인·구직 활동이 더욱 쉽고 활발해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개원이 세미나를 개최한다면 듣고 싶은 강의 과목과 연자에 대한 질문에는 심장 초음파, 심장내과, 안과, 경영 강의 순으로 니즈가 많았으며, 이어 행동학, 영상, 정형외과, 영양학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한 세미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듣고 싶은 연자 또한 현재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를 펼치고 있는 유명 교수와 개원의에 대한 니즈가 높았다. 

개원이 좋은 점에 대해서는 “8년간 변함없이 정기적으로 유용한 정보가 제공돼서 좋다”, “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흥미롭게 잘 보고 있다”, “다양한 동물병원 관련 자료와 제품 소개, 수의학 트렌드 반영 등 흥미 있는 콘텐츠가 있어 좋다”, “타 언론과 차별되는 경영, 판례, 개원입지 등의 코너가 있어 좋다”,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는게 보여 앞으로 이 흐름 변치 않았으면 한다”, “수의사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환기되고 좋다”, “수의사 의견 대변하는 매체로서 수의사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개원이 됐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기사 써주시길”, “항상 응원한다” 등 많은 응원 메시지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개원만의 강점인 지면신문에 대해서는 “인터넷보다 직관적으로 가볍게 볼 수 있어 좋다”, “활자로 나와서 읽는 재미가 있다”, “깔끔한 편집과 내용으로 정보 취득이 쉽다”, “매주 발간되길 바란다”고 답해 지면신문 발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데일리개원 및 개원잡에 가입한 회원 165명이 중복으로 응답했다.   

정리/김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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